산업재해 추방 기원
산업재해 추방 기원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3.04.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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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영등포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건설연맹 주최로 열린 '근로복지공단 규탄 결의대회 및 건설노동자 안전기원제'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건설연맹 주최로 열린 '근로복지공단 규탄 결의대회 및 건설노동자 안전기원제'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건설연맹 주최로 열린 '근로복지공단 규탄 결의대회 및 건설노동자 안전기원제'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건설연맹 주최로 열린 '근로복지공단 규탄 결의대회 및 건설노동자 안전기원제'에서 이용대 건설연맹 위원장을 비롯한 대표자들이 제례상 앞에 절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건설연맹 주최로 열린 '근로복지공단 규탄 결의대회 및 건설노동자 안전기원제'에서 이용대 건설연맹 위원장이 축문을 읽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건설연맹 주최로 열린 '근로복지공단 규탄 결의대회 및 건설노동자 안전기원제'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건설연맹 주최로 열린 '근로복지공단 규탄 결의대회 및 건설노동자 안전기원제'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건설연맹 주최로 열린 '근로복지공단 규탄 결의대회 및 건설노동자 안전기원제'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건설연맹 주최로 열린 '근로복지공단 규탄 결의대회 및 건설노동자 안전기원제'에서 이용대 건설연맹 위원장을 비롯한 대표자들이 제례상 앞에 절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건설연맹 주최로 열린 '근로복지공단 규탄 결의대회 및 건설노동자 안전기원제'에서 이용대 건설연맹 위원장이 축문을 읽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