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3.04.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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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가 진행되기 전에 상영한 쌍용차 사태 관련 동영상을 보던 한 수녀가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에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기도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에서 참가자들이 손을 잡고 성가를 부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에서 참가자들이 손을 잡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에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한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한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한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한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를 마친 뒤 대한문으로 행진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왼쪽)과 문규현 신부가 쌍용차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가 진행되기 전에 상영한 쌍용차 사태 관련 동영상을 보던 한 수녀가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에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기도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에서 참가자들이 손을 잡고 성가를 부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에서 참가자들이 손을 잡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에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한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한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한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한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를 마친 뒤 대한문으로 행진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왼쪽)과 문규현 신부가 쌍용차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