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합원 행복시대
지금은 조합원 행복시대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3.04.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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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연세의료원노조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지금은 조합원 행복시대' 토크콘서트에서 개그맨 서경석이 사회를 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연세의료원노조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지금은 조합원 행복시대' 토크콘서트에서 개그맨 서경석이 사회를 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연세의료원노조 창립 50주년 기념 '지금은 조합원 행복시대' 토크콘서트가 개그맨 서경석의 사회로 열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연세의료원노조 창립 50주년 기념 '지금은 조합원 행복시대' 토크콘서트가 이수진 연세의료원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서경석의 사회로 열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연세의료원노조 창립 50주년 기념 '지금은 조합원 행복시대' 토크콘서트가 이수진 연세의료원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서경석의 사회로 열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연세의료원노조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지금은 조합원 행복시대' 토크콘서트에서 이수진 연세의료원노조 위원장(왼쪽)과 사회를 맡은 개그맨 서경석이 대화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연세의료원노조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지금은 조합원 행복시대' 토크콘서트에서 객석의 병원 간호사들이 활짝 웃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연세의료원노조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지금은 조합원 행복시대' 토크콘서트에서 개그맨 서경석이 사회를 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연세의료원노조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지금은 조합원 행복시대' 토크콘서트에서 개그맨 서경석이 사회를 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연세의료원노조 창립 50주년 기념 '지금은 조합원 행복시대' 토크콘서트가 개그맨 서경석의 사회로 열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연세의료원노조 창립 50주년 기념 '지금은 조합원 행복시대' 토크콘서트가 이수진 연세의료원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서경석의 사회로 열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연세의료원노조 창립 50주년 기념 '지금은 조합원 행복시대' 토크콘서트가 이수진 연세의료원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서경석의 사회로 열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연세의료원노조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지금은 조합원 행복시대' 토크콘서트에서 이수진 연세의료원노조 위원장(왼쪽)과 사회를 맡은 개그맨 서경석이 대화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연세의료원노조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지금은 조합원 행복시대' 토크콘서트에서 객석의 병원 간호사들이 활짝 웃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