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노동절 기념대회
민주노총 노동절 기념대회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3.05.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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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퀵서비스노조 조합원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사무금융노조-연맹 조합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양성윤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산별 대표자, 시민단체 대표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로프로 어깨에 매듭을 지어 길게 잇고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한 아빠가 아이를 목마 태우고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한 골든브릿지 조합원이 사측을 규탄하는 내용을 담은 분장을 하고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참가자들이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참가자들이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참가자들이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산별대표자들이 결의를 다지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한 아이가 손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손피켓을 머리에 둘러쓰고 활짝 웃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각 단체를 상징하는 깃발이 입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각 단체를 상징하는 깃발이 입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서비스노동자의 부당한 처우를 알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양성윤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비정규직의 부당함을 알리는 내용이 담긴 손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비정규직의 부당함을 알리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목에 둘러쓰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정리해고의 부당함을 알리는 내용의 상징의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조화를 들고 바라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상징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무대 밑에서 갑작이 내린 소나기를 피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퀵서비스노조 조합원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사무금융노조-연맹 조합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양성윤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산별 대표자, 시민단체 대표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로프로 어깨에 매듭을 지어 길게 잇고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한 아빠가 아이를 목마 태우고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한 골든브릿지 조합원이 사측을 규탄하는 내용을 담은 분장을 하고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참가자들이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참가자들이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참가자들이 서울역 광장에서부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산별대표자들이 결의를 다지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한 아이가 손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손피켓을 머리에 둘러쓰고 활짝 웃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각 단체를 상징하는 깃발이 입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각 단체를 상징하는 깃발이 입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서비스노동자의 부당한 처우를 알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양성윤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내용이 담긴 손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비정규직의 부당함을 알리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목에 둘러쓰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정리해고의 부당함을 알리는 내용의 상징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상징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제123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무대 밑에서 갑자기 내린 소나기를 피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