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그저 미안함에 하염없이 운다. 이제 그만 울어도 되는데, 이제 그만 미안해해도 되는데 눈물이 그치질 않는다. 이들에게 지워진 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싶다. 그래서 또 다시 운다.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