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 빈자리
홍의 빈자리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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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당신의 빈자리가 이렇게 크게 느껴질 줄 몰랐습니다. 대략 예상은 했지만 정말로 안 오시다니. 야속한 사람. 당신이 그리워 이렇게 빈자리라도 찍어두기 위해 모두들 열심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또 생길진 모르겠지만 만약 주어진다면 강성귀족노조 운운하며 ‘물타기’ 하지 마시고 꼭 나타나 얼굴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위법이니 핍박이니 하며 SNS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통에 같은 편마저 돌아서고 있다는 것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