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7년이 흘러도 멈추지 않는 눈물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17주기 추모제

2020-02-17     이연우 기자

세상 어느곳이든 안전한 장소는 존재할 수 없다. 사고의 위험은 어느 장소에서나 일어날수 있다. 다만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는 존재한다. 우리 사회는 사고현장을 지우려고 해서는 안된다. 사고현장을 기억하고 보존하여 교훈을 깨우치고 안전 감수성을 키워야 한다. 국민들은 17년이 지난 지금 대구지하철 화재참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한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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