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작업중지권 쟁취! 모든 노동자의 산안법 전면 적용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방향으로 행진하던 중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작업중지권 쟁취! 모든 노동자의 산안법 전면 적용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작업중지권 쟁취! 모든 노동자의 산안법 전면 적용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작업중지권 쟁취! 모든 노동자의 산안법 전면 적용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약식 집회를 마치고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작업중지권 쟁취! 모든 노동자의 산안법 전면 적용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약식 집회를 마치고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작업중지권 쟁취! 모든 노동자의 산안법 전면 적용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작업중지권 쟁취! 모든 노동자의 산안법 전면 적용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방향으로 행진하던 중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작업중지권 쟁취! 모든 노동자의 산안법 전면 적용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방향으로 행진하던 중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작업중지권 쟁취! 모든 노동자의 산안법 전면 적용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방향으로 행진하던 중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약식 집회를 마치고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작업중지권 쟁취! 모든 노동자의 산안법 전면 적용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작업중지권 쟁취! 모든 노동자의 산안법 전면 적용 쟁취! 민주노총 약식 집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작업중지권 쟁취! 모든 노동자의 산안법 전면 적용 쟁취! 민주노총 약식 집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