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동반성장을 통한 가치 네트워크 구축
현대제철, 동반성장을 통한 가치 네트워크 구축
  • 고관혁 기자
  • 승인 2017.0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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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올해 경영방침을 ‘고객·사회와 함께 만드는 가치 네트워크’로 정하고,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사회공헌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희망의 집수리-주택 에너지 효율화 사업’, 노조의 사회적 책임 활동, 미얀마 지역개발사업 등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꼽을 수 있다.

■ ‘희망의 집수리’ 사업

가장 대표적인 사업은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으로 단순한 집수리가 아닌, 에너지 빈곤층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해 에너지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수혜 대상이 자립해 빈곤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발판을 조성해 주는 사업이다.

현대제철은 희망의 집수리 사업 시공 과정에서 집수리 자활공동체 및 사회적기업과의 연계를 추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집수리를 통해 연간 가구당 1.3톤의 CO2 배출을 줄이는 등 복지·환경·고용 등 3가지의 효과를 동시에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제철은 오는 2020년까지 이 사업을 통해 총 1,000가구를 수리할 계획이다.

■ 노조 및 임직원 봉사 활동

현대제철 인천·포항·순천 공장의 각 노동조합은 지난해 말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이행을 선포한 이후 소외 이웃을 위한 방한용품 및 안전용품 나눔, 행복마을 벽화 그리기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제철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각 공장과 본부의 특성을 고려한 봉사활동 선정,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 현대제철 미얀마 해외봉사단이 연을 날리며 현지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또한 세계를 무대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글로벌한 가치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2014년부터 미얀마 따웅비라이구 내 총 6개 마을에 커뮤니티센터, 식수저장탱크, 학교 화장실 등 실생활에 필요한 건축물을 짓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벽화 그리기, 위생교육 전파 등 지역민들과 소통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춰 마을 음악회, 비즈공예 등의 문화교육봉사도 진행해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들도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가치 네트워크’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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