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노사관계 전문가 과정' 업무협약
노사발전재단, 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노사관계 전문가 과정' 업무협약
  • 윤찬웅 기자
  • 승인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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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만의 특성있는 교육 과정 기대
19일 접수 마감 예정
ⓒ 노사발전재단 

노사발전재단이 지난 9일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이사장 김유선)와 ‘노사관계 전문가 육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8년도 서울 권역의 새로운 사업 기관에 지난 2월 모집 공고를 거쳐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선정된 것.

이날 협약식에서 이정식 재단 사무총장은 “노사관계에 있어서 많은 교육경험과 연구성과를 보유한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노사관계 전문가 육성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단은 각 전문 교육기관과 함께 현장밀착형 노사관계 전문가양성을 통해 노동존중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도 ‘노사관계 전문가 육성사업’은 전국 6개 권역, 8개 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재단은 해당 기관에 대해 재정 및 권역별 노사관계 전문가 양성을 지원한다.

▲ 노사관계 전문가 육성사업 교육기관 ⓒ 노사발전재단

노사관계 전문가 육성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재단 홈페이지(www.nosa.or.kr)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의 해당 과정 접수 기간은 3월 19일까지다.

김대중 노사발전재단 지역협력팀장은 “(한국노동사회연구소는) 우리나라 노동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분들이 많으시고 연구소가 나름의 역할을 해왔다”며 “연구소만의 장점을 살려서 특성있게 운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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