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호 제일 많이 읽은 기사는
2008년 1월호 제일 많이 읽은 기사는
  • 참여와혁신
  • 승인 2008.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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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뷰_ 현대자동차지부 유해모 지부장
역시 현대자동차노동조합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다. <참여와혁신> 2008년 1월호에서 가장 많은 시선을 끈 기사(홈페이지 www.laborplus.co.kr 기준)는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윤해모 신임 지부장 인터뷰 기사였다. 근무형태 변경, 산별 중앙교섭, 기업지부 해소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2. 노사정 전망대_ 새 정부 노동정책이 핵심 키워드
이명박 정부 출범은 앞두고 인수위가 본격적인 활동을 하면서 ‘이명박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경제정책이 전면에 부각되면서 노동정책의 윤곽이 잘 드러나지 않고 있는데 따른 궁금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 삶의 현장_ 해고자
독자들은 ‘휴먼 스토리’에 관심이 높았다. 이는 해고자들의 삶을 다룬 ‘삶의 현장’ 코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던 데서 알 수 있다. 그들 모두가 자신의 ‘일터’로 돌아가는 날을 기대해 본다.

 

 

4. 현장_ 검은 바다, 태안
태안을 향해 끝없이 이어지는 자원봉사의 발길 속에는 노동계도 동참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다룬 ‘현장’ 코너의 태안 르뽀도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태안 주민들의 눈물이 걷히고 다시 건강한 바다에서 만날 수 있을까.

 

 

5. 신년특집_ 노사가 나누는 신년 덕담
평소 ‘으르렁거리던’ 노사가 오랜만에 서로에게 마음 한자락을 내준 ‘신년특집_노사가 나누는 신년 덕담’도 의미 있는 읽을거리였다. 올 한 해는 자주 서로에게 덕담을 건넬 수 있기를 바란다.


 

그 외에 많이 읽힌 기사는? 
6. 편집장이 독자에게_ 황우석, 심형래, 이명박
7. E 사람_ 중소기업 대표, 늦깎이 가수로 ‘정상’에 서다
8. 최영우의 현장노동법실무_ 퇴직연금제도 선택은 근로자 ‘자유’
9. 세상돋보기_ 소통이 공감을, 공감이 희망을 낳는다
10. 명장열전_ 삼성전자 제조기술센터 박동익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