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금융우분투재단, “비정규직 격차해소에 힘쓴 분들을 모십니다”
사무금융우분투재단, “비정규직 격차해소에 힘쓴 분들을 모십니다”
  • 강은영 기자
  • 승인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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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우분투상 진행
ⓒ 사무금융우분투재단
ⓒ 사무금융우분투재단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 특별한 시상을 진행한다.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사장 신필균, 이하 우분투재단)은 제 1회 우분투상 공모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우분투재단은 “비정규직 격차해소,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고용의 질 향상을 위해 애쓴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들의 사례를 알리기 위해 이번 ‘우분투상’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분투상은 ▲우분투상(개인 또는 단체) ▲우분투 활동가상 ▲우분투 언론인상 ▲우분투 노동조합상▲우분투 특별상 등 시상부문은 총 5개 부문이다. 총 상금은 1,400만 원이다.

우분투재단은 “우분투 노동조합상은 우분투재단을 설립한 사무금융노조의 재단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무금융노조 지부로 한정했다”며 “향후 노동조합 대상을 넓히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모대상은 한국 사회 불평등·양극화 완화를 위해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해소, 비정규직 처우개선, 안전하고 건강한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선 단체·조직, 노동운동가, 시민사회활동가, 언론인 등이다. 우분투재단은 “노동현안 해결에 앞장섰거나 노동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쓴 개인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분투상 공모 접수기간은 11월 29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이며, 이메일(ubuntufund2019@gmail.com)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응모신청서는 우분투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제 1회 우분투상 시상은 공모접수를 마감한 뒤, 우분투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1월에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