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현대 헤리티지 위크 ... 시승 프로그램 특별 전시
현대자동차는 도전정신 일환으로 ‘최초’와 관련된 상징적인 모델인 ‘갤로퍼’와 ‘포니’ 차량을 주제로 10월 27일부터 헤리티지 차량 시승 프로그램 및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헤리티지 드라이브 시승 일정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승할 수 있다. 주행 코스는 경기도 고양시 도심을 중심으로 7.2km 구간이며 1회 탑승에 60분 정도 소요된다.
현재, 현대 헤리티지 위크 특별 전시장에는 국내 최초 고유 모델인 포니, 현대차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갤로퍼 차량이 총 5대 전시돼 있다. 이와 함께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현대자동차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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