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제노동 부정하는 일본을 규탄한다”
[포토] “강제노동 부정하는 일본을 규탄한다”
  • 강민석 기자
  • 승인 2021.05.04 11:38
  • 수정 2021.05.04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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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한국노총,민주노총)과 강제동원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진행된 '일본 정부의 조선인 강제노동 부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에 대한 역사왜곡과 사죄 내용이 담긴 손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양대 노총(민주노총, 한국노총)과 강제동원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진행된 ‘일본 정부의 조선인 강제노동 부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양대 노총(민주노총, 한국노총)과 강제동원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일본 정부의 조선인 강제노동 부정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을 규탄했다.

양대 노총과 강제동원공동행동은 “일본의 과거사 왜곡 및 군국주의 부활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의 미래에도 도움이 되지 않다”며, “피해자 인권회복을 위한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을 이행하고 공식적으로 사죄·배상하라”고 촉구했다.

김은형 민주노총 통일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진행된 '일본 정부의 조선인 강제노동 부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김은형 민주노총 통일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진행된 ‘일본 정부의 조선인 강제노동 부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허권 한국노총 통일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진행된 '일본 정부의 조선인 강제노동 부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허권 한국노총 통일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진행된 ‘일본 정부의 조선인 강제노동 부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진행된 '일본 정부의 조선인 강제노동 부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진행된 ‘일본 정부의 조선인 강제노동 부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양대노총(한국노총,민주노총)과 강제동원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진행된 '일본 정부의 조선인 강제노동 부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에 대한 역사왜곡과 사죄 내용이 담긴 손 팻말을 들고 있다.ⓒ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양대 노총(민주노총, 한국노총)과 강제동원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진행된 ‘일본 정부의 조선인 강제노동 부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양대노총(한국노총,민주노총)과 강제동원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진행된 '일본 정부의 조선인 강제노동 부정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양대 노총(민주노총, 한국노총)과 강제동원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일본 정부의 조선인 강제노동 부정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양대노총(한국노총,민주노총)과 강제동원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일본 정부의 조선인 강제노동 부정 규탄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강제징용 노동자상 발에 빗물이 고여 있다.ⓒ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양대노총(한국노총,민주노총)과 강제동원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일본 정부의 조선인 강제노동 부정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강제징용 노동자상의 발에 빗물이 고여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