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와혁신 송지훈 기자 jhsong@laborplus.co.kr ⓒ 참여와혁신 송지훈 기자 jhsong@laborplus.co.kr ⓒ 참여와혁신 송지훈 기자 jhsong@laborplus.co.kr ⓒ 참여와혁신 송지훈 기자 jhsong@laborplus.co.kr ⓒ 참여와혁신 송지훈 기자 jhsong@laborplus.co.kr 누군가 맞은편 승강장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안은 여성이 인사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진한 아쉬움이 느껴진 짧은 순간이었습니다. Tag #지하철 #만남 #헤어짐 #인사 #기약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훈 기자 jhsong@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