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만났다.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노동법 및 노동위원회가 70주년을 앞두고 있다”면서 “MZ 세대와 취약계층의 고용 및 소득향상 기회 제공 등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노·사·공익 3자 구성의 노동위원회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회복해 달라”고 밝혔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간담회를 진행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오른쪽)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왼쪽)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중간)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과의 간담회 중 발언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중간)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의 간담회 중 발언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왼쪽)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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