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호사들, “총선기획단 조직해 간호법 거부권 행사 정치인 심판할 것”
[포토] 간호사들, “총선기획단 조직해 간호법 거부권 행사 정치인 심판할 것”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05.19 17:49
  • 수정 2023.05.19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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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를 열고 “간호법 거짓 주장과 선동에 나선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 규탄한다”고 밝혔다. 총궐기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전국의 시·도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 등 10만여 명이 참가했다.

대한간호협회는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는 간호법 반대 단체들의 일방적 주장만을 수용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의료계 갈등을 부추기고 국민들에게 혼란을 가중시켰다”면서 “총선기획단을 조직해 대통령에게 간호법 거부권을 행사하도록 한 부패 정치인과 관료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궐기대회에서 출범한 ‘대한간호협회 총선기획단’은 출범 선언문에서 ▲전국 50만 간호사 및 12만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1인 1정당 가입하기 ▲간호법 추진 정치인 지지 및 합법적 정치후원 참여 ▲다가올 총선에 간호법에 악법 프레임 씌운 정치인 심판 등을 전개해나간다고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서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 등이 간호법 반대 여론을 형성한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서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 등이 간호법 반대 여론을 형성한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간호법’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가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간호법 제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가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