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호 제일 많이 읽은 기사는?
1월호 제일 많이 읽은 기사는?
  • 참여와혁신
  • 승인 2009.02.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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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집장이 독자에게   그리하여, 隨處作主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한해의 시작은 항상 무언가 새로운 기대를 갖게 만드는 법이다. 2009년의 출발점에서 편집장이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 관심이 컸다.

2. 인터뷰   김대모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 인터뷰
비정규직법, 그리고 노조전임자 임금·복수노조 문제 등 산적한 현안들과 함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 모색과 같은 일들을 다룰 노사정위원회의 행보에 많은 독자들이 궁금증을 보였다.

3. 신년특집 좌담   한국경제의 오늘, 노동조합의 내일
제조업을 대표하는 현대자동차, 그리고 금융의 대표주자 국민은행, 장치산업의 대표격인 SK에너지, 상급단체는 다르지만 이들 3사 노조 대표자들의 만남에서 어떤 얘기가 나올지 궁금했던 독자들이 많았다.

4. 안상헌의 광고로 세상을 말하다   절망도 포기도, 둘 다 끝냅시다
역시나 희망의 메시지에 대한 갈구가 엿보인다. 주위를 둘러봐도 온통 어렵다는 얘기 밖에 없는 세상에서 그나마 희망을 말하는 것에 대한 기대가 컸다,.

5. 최영우의 현장노동법 실무   긴박한 경영상 이유 있을 땐 정리해고 인정
구조조정이라는 ‘유령’이 다시 우리 사회를 배회하고 있는 가운데 정리해고 요건을 다룬 코너에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