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양경수, 이하 민주노총)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총력투쟁 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을 외쳤다. 이날 대회는 전국 13개 지역에서 열려 주최 측 추산 총 3만 5,000명 가량이 참가했고 서울 세종대로에 열린 본대회에는 2만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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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양경수, 이하 민주노총)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총력투쟁 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을 외쳤다. 이날 대회는 전국 13개 지역에서 열려 주최 측 추산 총 3만 5,000명 가량이 참가했고 서울 세종대로에 열린 본대회에는 2만 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