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공무원노조·공노총, “공무원 처우 즉각 개선하라”
[포토] 전국공무원노조·공노총, “공무원 처우 즉각 개선하라”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07.14 17:31
  • 수정 2023.07.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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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등 공무원노조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임금 정액 인상 쟁취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공무원노조들은 △기본급 월 37만 7,000원 정액 인상 △정액급식비 8만 원 인상 △6급 이하 직급보조비 3만 5,000원 인상 △초과근무수당 및 연가보상비 근로기준법 적용 등을 요구하며 “공무원 노동자의 부당한 처우와 열악한 현실을 즉각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열린 ‘임금 정액 인상 쟁취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열린 ‘임금 정액 인상 쟁취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전호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열린 ‘임금 정액 인상 쟁취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전호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열린 ‘임금 정액 인상 쟁취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열린 ‘임금 정액 인상 쟁취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열린 ‘임금 정액 인상 쟁취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열린 ‘임금 정액 인상 쟁취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열린 ‘임금 정액 인상 쟁취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열린 ‘임금 정액 인상 쟁취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에 참가자가 ‘보수위는 답하라 37만 7천 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열린 ‘임금 정액 인상 쟁취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에 참가자가 ‘보수위는 답하라 37만 7천 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