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공연대노조, 노인생활지원사 권리 보장 촉구
[포토] 공공연대노조, 노인생활지원사 권리 보장 촉구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10.13 16:59
  • 수정 2023.10.13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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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위원장 이영훈)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인력 투입 등이 보장되지 않은) 졸속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를 반대한다”며 노인생활지원사 권리 보장 및 처우 개선을 정부에 촉구했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열린 ‘졸속적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반대와 생활지원사 권리보장, 처우개선을 위한 공공연대노동조합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열린 ‘졸속적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반대와 생활지원사 권리보장, 처우개선을 위한 공공연대노동조합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이영훈 공공연대노동조합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열린 졸속적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반대와 생활지원사 권리보장, 처우개선을 위한 공공연대노동조합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이영훈 공공연대노동조합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열린 졸속적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반대와 생활지원사 권리보장, 처우개선을 위한 공공연대노동조합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이영훈 공공연대노동조합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열린 졸속적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반대와 생활지원사 권리보장, 처우개선을 위한 공공연대노동조합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이영훈 공공연대노동조합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열린 졸속적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반대와 생활지원사 권리보장, 처우개선을 위한 공공연대노동조합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열린 ‘졸속적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반대와 생활지원사 권리보장, 처우개선을 위한 공공연대노동조합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열린 ‘졸속적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반대와 생활지원사 권리보장, 처우개선을 위한 공공연대노동조합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졸속적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반대와 생활지원사 권리보장, 처우개선을 위한 공공연대노동조합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열린 ‘졸속적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반대와 생활지원사 권리보장, 처우개선을 위한 공공연대노동조합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졸속적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반대와 생활지원사 권리보장, 처우개선을 위한 공공연대노동조합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졸속적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반대와 생활지원사 권리보장, 처우개선을 위한 공공연대노동조합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