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상임위원장 김형수, 이하 민주일반노조)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2월 31일 사업 종료로 폐쇄될 예정인 서울혁신파크의 임시운영 기간에 입주기업들의 입주기간 연장과 노동자들의 고용 보장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서울시 측에 ‘서울혁신파크 2년 연장 운영 고용 승계 촉구 시민참여 서명지’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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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상임위원장 김형수, 이하 민주일반노조)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2월 31일 사업 종료로 폐쇄될 예정인 서울혁신파크의 임시운영 기간에 입주기업들의 입주기간 연장과 노동자들의 고용 보장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서울시 측에 ‘서울혁신파크 2년 연장 운영 고용 승계 촉구 시민참여 서명지’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