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2월 실직 위기···“서울혁신파크 노동자 고용 보장해야”
[포토] 12월 실직 위기···“서울혁신파크 노동자 고용 보장해야”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10.16 15:42
  • 수정 2023.10.16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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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상임위원장 김형수, 이하 민주일반노조)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2월 31일 사업 종료로 폐쇄될 예정인 서울혁신파크의 임시운영 기간에 입주기업들의 입주기간 연장과 노동자들의 고용 보장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서울시 측에 ‘서울혁신파크 2년 연장 운영 고용 승계 촉구 시민참여 서명지’를 제출했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김명숙 서울혁신파크분회 분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김명숙 서울혁신파크분회 분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참석자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얼굴 그림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참석자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얼굴 그림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장소 주변에 서울혁신파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폐쇄 중단 의견이 적힌 피켓이 놓여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장소 주변에 서울혁신파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폐쇄 중단 의견이 적힌 피켓이 놓여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장소 주변에 서울혁신파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폐쇄 중단 의견이 적힌 피켓이 놓여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장소 주변에 서울혁신파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폐쇄 중단 의견이 적힌 피켓이 놓여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서울혁신파크 2년 연장 운영 고용승계 촉구 시민참여 서명지’를 제출하기 위해 서울시청 민원실로 이동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서울혁신파크 2년 연장 운영 고용승계 촉구 시민참여 서명지’를 제출하기 위해 서울시청 민원실로 이동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근처에서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선전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근처에서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선전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근처에서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근처에서 ‘서울혁신파크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