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기준법을 지켜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며 분신 항거한 전태일 열사의 53주기인 13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과 전태일다리(버들다리) 앞에는 시민분향소가 마련됐다. 분향소에는 전태일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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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을 지켜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며 분신 항거한 전태일 열사의 53주기인 13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과 전태일다리(버들다리) 앞에는 시민분향소가 마련됐다. 분향소에는 전태일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