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장소는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세량리에 있는 세량지입니다. 앵남역과 광주대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고, 더러 지도에는 ‘세량제’라고 표기돼 있기도 합니다. 세량리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물안개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는 해 뜨기 전 새벽에 도착해야하는 것은 기본!!
3월말에서 4월초 왕벚꽃나무가 만개했을 때 찾아가면 가장 아름다운 세량지의 봄을 담을 수 있습니다.
<포토플러스>는 여러분의 사진으로 꾸며지는 꼭지입니다. 풍경, 인물, 노동 현장의 모습 등 함께 나누고픈 사진을 보내주시면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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