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직업훈련 비전문가,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장 퇴진하라”
[포토] “직업훈련 비전문가,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장 퇴진하라”
  • 천재율 기자, 정다솜 기자
  • 승인 2024.01.25 22:42
  • 수정 2024.01.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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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후문에서 열린 ‘직업훈련 비전문가 사업단장은 책임지고 퇴진하라!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후문에서 열린 ‘직업훈련 비전문가 사업단장은 책임지고 퇴진하라! 약식 집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한국노총 공공연맹 노동부유관기관노조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지부(위원장 안병호)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후문에서 “직업훈련 비전문가 사업단장은 책임지고 퇴진하라” 구호를 외치며 약식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인력개발사업단지부는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단장 부임 이후 적자 해소를 명목으로 부산인력개발원을 포함 인천·광주인력개발원의 매각이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업단장의 임기 만료 이후 연장 없는 퇴진과 현재 진행 중인 인력개발원의 정상화, 직업훈련 정상화를 (사측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병호 공공연맹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지부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열린 ‘직업훈련 비전문가 사업단장은 책임지고 퇴진하라! 약식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안병호 공공연맹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지부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열린 ‘직업훈련 비전문가 사업단장은 책임지고 퇴진하라! 약식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안병호 공공연맹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지부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열린 ‘직업훈련 비전문가 사업단장은 책임지고 퇴진하라! 약식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안병호 공공연맹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지부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열린 ‘직업훈련 비전문가 사업단장은 책임지고 퇴진하라! 약식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안병호 공공연맹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지부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열린 ‘직업훈련 비전문가 사업단장은 책임지고 퇴진하라! 약식 집회’를 마치고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안병호 공공연맹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지부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열린 ‘직업훈련 비전문가 사업단장은 책임지고 퇴진하라! 약식 집회’를 마치고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후문에서 ‘직업훈련 비전문가 사업단장은 책임지고 퇴진하라! 약식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직업훈련 비전문가 사업단장은 책임지고 퇴진하라! 약식 집회’가 열리고 있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주변으로 시민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열린 ‘직업훈련 비전문가 사업단장은 책임지고 퇴진하라! 약식 집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열린 ‘직업훈련 비전문가 사업단장은 책임지고 퇴진하라! 약식 집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