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 진행한 민주노총
[포토]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 진행한 민주노총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4.01.31 16:29
  • 수정 2024.01.31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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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민주노총은 길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된 5가지의 OX 퀴즈를 내고 정답을 맞출 경우 ‘노동자의 안전빵’을 틀렸을 때는 뻥튀기를 선물로 나눠줬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여당, 대통령까지 나서서 마치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 중소 영세기업들이 다 망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공포를 조장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민주노총은 정부의 거짓말과 공포 협박의 실체를 알려나가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을 마친 이태환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과 민주노총 관계자들은 정동길 인근 식당을 찾아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이 적힌 유인물을 나눠주고 식당 관계자와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에서 진행하는 OX 퀴즈의 선물로 제공되는 빵들을 민주노총 관계자가 정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에서 진행하는 OX 퀴즈의 선물로 제공되는 빵들을 민주노총 관계자가 정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민주노총이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민주노총이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에서 진행 중인 OX 퀴즈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에서 진행 중인 OX 퀴즈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에서 진행 중인 OX 퀴즈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에서 진행 중인 OX 퀴즈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에서 진행 중인 OX 퀴즈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에서 진행 중인 OX 퀴즈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이 OX 퀴즈를 진행한 후 민주노총 관계자에게 선물을 받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이 OX 퀴즈를 진행한 후 민주노총 관계자에게 선물을 받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이 OX 퀴즈를 진행한 후 민주노총 관계자에게 선물을 받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이 OX 퀴즈를 진행한 후 민주노총 관계자에게 선물을 받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이 열린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 민주노총이 붙인 현수막 주변으로 시민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캠페인’이 열린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 민주노총이 붙인 현수막 주변으로 시민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인근에서 운영 중인 식당을 찾은 이태환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식당 관계자에게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이 적힌 유인물을 나눠주고 대화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인근에서 운영 중인 식당을 찾은 이태환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식당 관계자에게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이 적힌 유인물을 나눠주고 대화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인근에서 운영 중인 식당을 찾은 이태환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식당 관계자에게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이 적힌 유인물을 나눠주고 대화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인근에서 운영 중인 식당을 찾은 이태환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식당 관계자에게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이 적힌 유인물을 나눠주고 대화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인근에서 운영 중인 식당을 찾은 이태환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식당 관계자에게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이 적힌 유인물을 나눠주고 대화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인근에서 운영 중인 식당을 찾은 이태환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식당 관계자에게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이 적힌 유인물을 나눠주고 대화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인근에서 운영 중인 식당을 찾은 이태환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식당 관계자에게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이 적힌 유인물을 나눠주고 대화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인근에서 운영 중인 식당을 찾은 이태환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식당 관계자에게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이 적힌 유인물을 나눠주고 대화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인근에서 운영 중인 식당을 찾은 이태환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식당 관계자에게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이 적힌 유인물을 나눠주고 대화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관계자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이 적힌 유인물을 살펴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인근에서 운영 중인 식당을 찾은 이태환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식당 관계자에게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이 적힌 유인물을 나눠주고 대화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관계자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이 적힌 유인물을 살펴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