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트노조 AJP지회 “직장 내 괴롭힘, 제대로 해결해야”
[포토] 마트노조 AJP지회 “직장 내 괴롭힘, 제대로 해결해야”
  • 천재율 기자, 임혜진 기자
  • 승인 2024.02.07 14:38
  • 수정 2024.02.07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AJP지회(지회장 조애경)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AJP지회는 “갑질 관리자의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입장에서 제대로 해결하라”고 애경그룹과 애경그룹 계열사인 애경산업의 자회사 AJP에 요구했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애경 본사 앞에서 열린 ‘피해자 무시 AJP, 수수방관 애경그룹 규탄대회’에 참가한 마트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 앞에서 열린 ‘피해자 무시 AJP, 수수방관 애경그룹 규탄대회’에 참가한 마트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조애경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AJP지회 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애경 본사 앞에서 열린 ‘피해자 무시 AJP, 수수방관 애경그룹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조애경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AJP지회 지회장이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 앞에서 열린 ‘피해자 무시 AJP, 수수방관 애경그룹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애경 본사 앞에서 ‘피해자 무시 AJP, 수수방관 애경그룹 규탄대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 앞에서 ‘피해자 무시 AJP, 수수방관 애경그룹 규탄대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애경 본사 앞에서 열린 ‘피해자 무시 AJP, 수수방관 애경그룹 규탄대회’에 참가한 마트노조 조합원들이 현장 발언을 듣는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 앞에서 열린 ‘피해자 무시 AJP, 수수방관 애경그룹 규탄대회’에 참가한 마트노조 조합원들이 현장 발언을 듣는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애경 본사 앞에서 열린 ‘피해자 무시 AJP, 수수방관 애경그룹 규탄대회’에 참가한 마트노조 조합원들이 현장 발언을 듣는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 앞에서 열린 ‘피해자 무시 AJP, 수수방관 애경그룹 규탄대회’에 참가한 마트노조 조합원들이 현장 발언을 듣는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애경 본사 앞에서 열린 ‘피해자 무시 AJP, 수수방관 애경그룹 규탄대회’를 마친 마트노조 조합원들이 현수막에 ‘갑질 퇴출!’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붙이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 앞에서 열린 ‘피해자 무시 AJP, 수수방관 애경그룹 규탄대회’를 마친 마트노조 조합원들이 현수막에 ‘갑질 퇴출!’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붙이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애경 본사 앞에서 열린 ‘피해자 무시 AJP, 수수방관 애경그룹 규탄대회’를 마친 마트노조 조합원들이 현수막에 ‘갑질 퇴출!’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붙이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 앞에서 열린 ‘피해자 무시 AJP, 수수방관 애경그룹 규탄대회’를 마친 마트노조 조합원들이 현수막에 ‘갑질 퇴출!’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붙이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