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성 33일차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징계 철회하라”
[포토] 농성 33일차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징계 철회하라”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4.03.25 16:56
  • 수정 2024.03.25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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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근로시간 면제제도 규정 위반을 이유로 노조 간부 34명에 대해 파면, 해임 등의 처분을 내린 가운데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는 ‘노사가 맺은 단체협약을 바탕으로 한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공사가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난달 22일부터 서울 중구 시청역에서 부당징계 철회를 촉구하며 천막농성을 이어와 33일차(25일 기준)를 맞이했다.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에 설치된 부당징계 철회 촉구 천막농성장에서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조합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에 설치된 부당징계 철회 촉구 천막농성장에서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조합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이양섭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에 설치된 부당징계 철회 촉구 천막농성장 앞에서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조합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이양섭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에 설치된 부당징계 철회 촉구 천막농성장 앞에서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조합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에 설치된 부당징계 철회 촉구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천막농성장 앞에서 연대방문을 한 공공연맹 조합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이양섭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에 설치된 부당징계 철회 촉구 천막농성장 앞에서 연대방문을 한 공공연맹 조합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에 부당징계 철회 촉구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천막농성장이 설치돼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에 부당징계 철회 촉구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천막농성장이 설치돼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이양섭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에 설치된 부당징계철회 촉구 천막농성장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이양섭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에 설치된 부당징계철회 촉구 천막농성장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에 부당징계 철회 촉구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천막농성장이 설치돼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에 부당징계 철회 촉구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천막농성장이 설치돼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