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정책 요구 거리 투표 1위는? ‘주 4일제 도입’
총선 정책 요구 거리 투표 1위는? ‘주 4일제 도입’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4.03.27 17:18
  • 수정 2024.03.27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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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요구안 홍보 캠페인 진행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22대 총선 핵심 정책 요구안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민주노총은 △부자 감세 철회 및 복지재정 확충 △주 4일제 도입 △의료·돌봄·에너지 국가책임 공공성 강화 △개별 회사 넘어 업계 전체의 교섭제도 활성화 △모든 노동자의 노동조합 할 권리 보장 △모든 노동자에 근로기준법 적용 등 6가지 정책 요구안에 대해 시민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주 4일제 도입’이 가장 많은 투표를 받았다. 또 민주노총은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과 정부가 진행한 정책 등이 적힌 쓰레기통을 두고, 가장 비판하고 싶은 내용이 적힌 쓰레기통에 시민들이 종이를 넣는 투표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진행하는 정책 투표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진행하는 정책 투표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진행하는 정책 투표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진행하는 정책 투표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진행하는 정책 투표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진행하는 정책 투표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에게 민주노총 조합원이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에게 민주노총 조합원이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윤석열 정부의 발언과 정책 등을 비판하는 투표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윤석열 정부의 발언과 정책 등을 비판하는 투표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윤석열 정부의 발언과 정책 등을 비판하는 투표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윤석열 정부의 발언과 정책 등을 비판하는 투표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윤석열 정부의 발언과 정책 등을 비판하는 투표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윤석열 정부의 발언과 정책 등을 비판하는 투표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윤석열 정부의 발언과 정책 등을 비판하는 투표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윤석열 정부의 발언과 정책 등을 비판하는 투표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진행하는 정책 투표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에서 진행하는 정책 투표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 장소 주변으로 시민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 장소 주변으로 시민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 장소 주변으로 시민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22대 총선 정책 홍보 캠페인’ 장소 주변으로 시민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