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서울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중 모닝 승용차에 선지를 끼얹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중 모닝 승용차에 선지를 끼얹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후 경찰들에게 강제로 연행되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후 경찰들에게 강제로 연행되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후 경찰들에게 강제로 연행되고 있다.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여성 조합원이 기자회견 후 여경들에게 강제로 연행되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여성 조합원이 기자회견 후 여경들에게 강제로 연행되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여성 조합원이 강제연행에 저항하다 실신해 쓰려져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실신한 여성 조합원이 119구급차에 실리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실신한 여성 조합원이 119구급차에 실리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실신한 여성 조합원이 119구급차에 실리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40명의 금속비정규투쟁본부 조합원 연행 후 이기태 일산경찰서장이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