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 앞 비정규직 강제진압
모터쇼 앞 비정규직 강제진압
  • 권석정 기자
  • 승인 2009.04.0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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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서울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중 모닝 승용차에 선지를 끼얹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중 모닝 승용차에 선지를 끼얹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후 경찰들에게 강제로 연행되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후 경찰들에게 강제로 연행되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후 경찰들에게 강제로 연행되고 있다.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여성 조합원이 기자회견 후 여경들에게 강제로 연행되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여성 조합원이 기자회견 후 여경들에게 강제로 연행되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여성 조합원이 강제연행에 저항하다 실신해 쓰려져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여성 조합원이 강제연행에 저항하다 실신해 쓰려져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실신한 여성 조합원이 119구급차에 실리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실신한 여성 조합원이 119구급차에 실리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실신한 여성 조합원이 119구급차에 실리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40명의 금속비정규투쟁본부 조합원 연행 후 이기태 일산경찰서장이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서울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중 모닝 승용차에 선지를 끼얹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중 모닝 승용차에 선지를 끼얹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후 경찰들에게 강제로 연행되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후 경찰들에게 강제로 연행되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후 경찰들에게 강제로 연행되고 있다.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여성 조합원이 기자회견 후 여경들에게 강제로 연행되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여성 조합원이 기자회견 후 여경들에게 강제로 연행되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의 여성 조합원이 강제연행에 저항하다 실신해 쓰려져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실신한 여성 조합원이 119구급차에 실리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실신한 여성 조합원이 119구급차에 실리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실신한 여성 조합원이 119구급차에 실리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
▲ 4월 3일 모터쇼가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40명의 금속비정규투쟁본부 조합원 연행 후 이기태 일산경찰서장이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 권석정 기자 sjkw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