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웃어라
그렇게 웃어라
  • 봉재석 기자
  • 승인 2009.05.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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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철 _ 1977년 /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 경기도 김포 거주
촬영 Tip~!!
100일이 조금 지난 우리 아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최근 경제위기 상황으로 인한 고통으로 대부분의 노동자와 국민들의 얼굴에 그다지 웃을 일 없이 살지 않나 싶습니다. 그 가운데 이런 우리 아이들의 미소가 우리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족과 함께 조금이나마 웃을 수 있는 그런 행복한 5월 되세요.

<포토플러스>는 여러분의 사진으로 꾸며지는 꼭지입니다. 풍경, 인물, 노동 현장의 모습 등 함께 나누고픈 사진을 보내주시면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