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정진후, 이하 전교조)은 사무실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5가 49-1 현대프라자 201호’로 이전했다. 새로 입주한 사무실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내 거리에 있으며, 이전 사무실과는 도보로 10여분 거리다. 이전에 사용하던 전화번호는 변경 없이 그대로 사용한다.전교조는 14일 오후 사무실 이전을 완료하고,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 오종렬 전교조 전 위원장 등 노동계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형진 기자 hjahn@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