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Tip~!!
조금 유명하다 싶은 장소라면 수많은 사진가들로 장사진을 이룹니다. ‘물 반, 고기 반’이 아닌 ‘피사체 반, 사람 반’인 지경을 쉽게 볼 수 있지요. 그 중에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화면을 얻고자 하는 것은 모든 사진가들의 한 결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여러 생각들이 스쳐 갑니다. 이리저리 배회하다 ‘의미’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의미를 담습니다.
- 전남 장성 백양사에서 -
<포토플러스>는 여러분의 사진으로 꾸며지는 꼭지입니다. 풍경, 인물, 노동 현장의 모습 등 함께 나누고픈 사진을 보내주시면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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