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온 '교사들의 외침'
거리로 나온 '교사들의 외침'
  • 봉재석 기자
  • 승인 2009.07.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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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정부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무대공연을 보면서 웃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무대공연을 보면서 웃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정부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정부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아이를 목말태우고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정부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박정숙씨가 쌍용차 공장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박정숙씨의 쌍용차 공장 상황 설명을 듣고 눈물을 닦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박정숙씨의 쌍용차 공장 상황 설명을 듣고 눈물을 닦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박정숙씨의 쌍용차 공장 상황 설명을 듣고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박정숙씨의 쌍용차 공장 상황 설명을 듣고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눈을 감고 숙연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전국 분회장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전국 분회장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한 학생이 정부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전국 분회장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전국 분회장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전국 분회장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한 학생이 정부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전국 분회장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눈을 감고 숙연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정부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무대공연을 보면서 웃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무대공연을 보면서 웃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정부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정부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아이를 목말태우고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정부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박정숙씨가 쌍용차 공장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박정숙씨의 쌍용차 공장 상황 설명을 듣고 눈물을 닦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박정숙씨의 쌍용차 공장 상황 설명을 듣고 눈물을 닦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박정숙씨의 쌍용차 공장 상황 설명을 듣고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박정숙씨의 쌍용차 공장 상황 설명을 듣고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중지!' 전교조 전국 분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