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못한 주자' 故 임수혁, 눈물의 발인식
'돌아오지 못한 주자' 故 임수혁, 눈물의 발인식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0.02.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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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고 임수혁 선수의 유가족과 지인들이 모인 가운데 발인식이 진행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고 임수혁 선수의 유가족과 지인들이 모인 가운데 발인식이 진행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고 임수혁 선수의 유가족과 지인들이 모인 가운데 발인식이 진행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고 임수혁 선수의 발인식을 마친 뒤, 고인의 영정이 장지로 가기 위해 옮겨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고 임수혁 선수의 발인식을 마친 뒤, 고인의 운구가 장지로 가기 위해 옮겨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고 임수혁 선수의 발인식을 마친 뒤, 고인의 운구가 장지로 가기 위해 옮겨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고 임수혁 선수의 발인식을 마친 뒤, 유가족이 고인의 영정을 들고 장지로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고 임수혁 선수의 발인식을 마친 뒤, 고인의 운구가 안치된 차량이 장지로 이동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고 임수혁 선수의 유가족과 지인들이 모인 가운데 발인식이 진행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고 임수혁 선수의 유가족과 지인들이 모인 가운데 발인식이 진행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고 임수혁 선수의 유가족과 지인들이 모인 가운데 발인식이 진행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고 임수혁 선수의 발인식을 마친 뒤, 고인의 영정이 장지로 가기 위해 옮겨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고 임수혁 선수의 발인식을 마친 뒤, 고인의 운구가 장지로 가기 위해 옮겨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고 임수혁 선수의 발인식을 마친 뒤, 고인의 운구가 장지로 가기 위해 옮겨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고 임수혁 선수의 발인식을 마친 뒤, 유가족이 고인의 영정을 들고 장지로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고 임수혁 선수의 발인식을 마친 뒤, 고인의 운구가 안치된 차량이 장지로 이동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