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신자들이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법당에 들어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신자들이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서 신자들이 고인의 분향소를 준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스님들이 분향소가 마련된 설법전으로 고인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스님들이 분향소가 마련된 설법전으로 고인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신자들이 고인를 기리며 애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신자들이 고인를 기리며 애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신자들이 고인를 기리며 애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한 스님이 분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한 신자가 분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한 신자가 절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신자들이 절하며 애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늦은 밤 시간까지 조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