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 가진 것 없이 남기고만 떠나다
법정 스님, 가진 것 없이 남기고만 떠나다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0.03.1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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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신자들이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법당에 들어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신자들이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서 신자들이 고인의 분향소를 준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스님들이 분향소가 마련된 설법전으로 고인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스님들이 분향소가 마련된 설법전으로 고인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신자들이 고인를 기리며 애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신자들이 고인를 기리며 애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신자들이 고인를 기리며 애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한 스님이 분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한 신자가 분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한 신자가 절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신자들이 절하며 애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늦은 밤 시간까지 조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신자들이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법당에 들어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신자들이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서 신자들이 고인의 분향소를 준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스님들이 분향소가 마련된 설법전으로 고인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스님들이 분향소가 마련된 설법전으로 고인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신자들이 고인를 기리며 애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신자들이 고인를 기리며 애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신자들이 고인를 기리며 애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한 스님이 분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한 신자가 분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한 신자가 절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신자들이 절하며 애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늦은 밤 시간까지 조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법정 스님이 입적한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 마련된 분향소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