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꽃망울 터뜨린 여의도 벚꽃
이제야 꽃망울 터뜨린 여의도 벚꽃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0.04.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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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꽃망울 터트린 벚꽃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번 여의도 벚꽃 축제는 천안함 침몰 사고와 늦어진 개화시기로 대폭 축소, 연기됐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꽃망울 터트린 벚꽃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번 여의도 벚꽃 축제는 천안함 침몰 사고와 늦어진 개화시기로 대폭 축소, 연기됐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꽃망울 터트린 벚꽃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번 여의도 벚꽃 축제는 천안함 침몰 사고와 늦어진 개화시기로 대폭 축소, 연기됐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꽃망울 터트린 벚꽃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번 여의도 벚꽃 축제는 천안함 침몰 사고와 늦어진 개화시기로 대폭 축소, 연기됐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꽃망울 터트린 벚꽃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여의도 벚꽃 축제는 천안함 침몰 사고와 늦어진 개화시기로 대폭 축소, 연기됐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꽃망울 터트린 벚꽃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여의도 벚꽃 축제는 천안함 침몰 사고와 늦어진 개화시기로 대폭 축소, 연기됐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한 시민이 카메라로 꽃망울 터트린 벚꽃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여의도 벚꽃 축제는 천안함 침몰 사고와 늦어진 개화시기로 대폭 축소, 연기됐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꽃망울 터트린 벚꽃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번 여의도 벚꽃 축제는 천안함 침몰 사고와 늦어진 개화시기로 대폭 축소, 연기됐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꽃망울 터트린 벚꽃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번 여의도 벚꽃 축제는 천안함 침몰 사고와 늦어진 개화시기로 대폭 축소, 연기됐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꽃망울 터트린 벚꽃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번 여의도 벚꽃 축제는 천안함 침몰 사고와 늦어진 개화시기로 대폭 축소, 연기됐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꽃망울 터트린 벚꽃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여의도 벚꽃 축제는 천안함 침몰 사고와 늦어진 개화시기로 대폭 축소, 연기됐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꽃망울 터트린 벚꽃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여의도 벚꽃 축제는 천안함 침몰 사고와 늦어진 개화시기로 대폭 축소, 연기됐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한 시민이 카메라로 꽃망울 터트린 벚꽃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여의도 벚꽃 축제는 천안함 침몰 사고와 늦어진 개화시기로 대폭 축소, 연기됐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