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ㆍ18 민중항쟁 30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서울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 앞서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유시민 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대화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ㆍ18 민중항쟁 30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서울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 앞서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대화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ㆍ18 민중항쟁 30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서울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유시민 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후보 등 주요인사들이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ㆍ18 민중항쟁 30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서울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앞줄 왼쪽부터)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유시민 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후보, 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ㆍ18 민중항쟁 30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서울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비가 내린 탓인지 많은 좌석이 비어 있으나 무대 앞에는 기념식에 참석한 지방선거 후보들을 취재하기 위한 수많은 취재진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얼핏 보면 기념식 참석자들보다 취재진들이 더 많아 보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ㆍ18 민중항쟁 30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서울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비가 내린 탓인지 많은 좌석이 비어 있으나 무대 앞에는 기념식에 참석한 지방선거 후보들을 취재하기 위한 수많은 취재진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얼핏 보면 기념식 참석자들보다 취재진들이 더 많아 보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ㆍ18 민중항쟁 30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서울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ㆍ18 민중항쟁 30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서울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는 가운데 맨 앞줄 지방선거 후보들의 좌석은 기념식 후반에 하나둘씩 식장을 떠나 비워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ㆍ18 민중항쟁 30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서울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민주주의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ㆍ18 민중항쟁 30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서울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민주주의 만세 삼창'을 하고 있는 가운데 맨 앞줄 지방선거 후보들의 좌석은 기념식 후반에 하나둘씩 식장을 떠나 비워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ㆍ18 민중항쟁 30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서울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날 사회를 맡은 배우 권해효가 분향 후 묵념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ㆍ18 민중항쟁 30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서울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가한 시민들이 분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ㆍ18 민중항쟁 30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서울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가한 시민들이 분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ㆍ18 민중항쟁 30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서울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가한 시민들이 분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