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경찰, 천막 놓고 실랑이
민주노총-경찰, 천막 놓고 실랑이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0.07.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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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영훈 위원장을 비롯한 각 산별대표자들이 '노조말살 공세 중단', '노동기본권 보장', '타임오프 철폐'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강승철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자율적 노사관계 보장'을 촉구하는 손펼침막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영훈 위원장이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영훈 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영훈 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영훈 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진행된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단식농성장 설치가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종로경찰서 경비과장이 설명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경찰들이 단식농성장 설치를 놓고 몸싸움을 벌이자 김영훈 위원자을 비롯한 각 산별대표자들이 착찹한 표정을 하며 앉아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단식농성장 설치를 경찰들이 저지하려하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이를 지키기 위해 농성장 설치물인 천막 위에 올라 앉아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단식농성장 설치를 경찰들이 저지하려하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이를 지키기 위해 농성장 설치물인 천막 위에 올라 앉아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경찰들이 단식농성장 설치를 놓고 몸싸움을 벌이자 김영훈 위원자을 비롯한 각 산별대표자들이 농성장에 앉아 정부를 비난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영훈 위원장을 비롯한 각 산별대표자들이 '노조말살 공세 중단', '노동기본권 보장', '타임오프 철폐'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영훈 위원장이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영훈 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영훈 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영훈 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진행된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단식농성장 설치가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종로경찰서 경비과장이 설명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경찰들이 단식농성장 설치를 놓고 몸싸움을 벌이자 김영훈 위원자을 비롯한 각 산별대표자들이 착찹한 표정을 하며 앉아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단식농성을 위한 천막 등 농성장 설치를 준비하자 경찰들이 이는 미신고된 불법집회라며 이를 막기 위해 조합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단식농성장 설치를 경찰들이 저지하려하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이를 지키기 위해 농성장 설치물인 천막 위에 올라 앉아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단식농성장 설치를 경찰들이 저지하려하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이를 지키기 위해 농성장 설치물인 천막 위에 올라 앉아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열린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경찰들이 단식농성장 설치를 놓고 몸싸움을 벌이자 김영훈 위원자을 비롯한 각 산별대표자들이 농성장에 앉아 정부를 비난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