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만의 영결식'
'23년 만의 영결식'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0.09.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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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고인의 어머니인 김을선 씨가 오열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고인의 어머니인 김을선 씨가 오열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고인에 대한 묵념을 하는 가운데 고인의 어머니인 김을선 씨(맨 오른쪽)가 오열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민중의례를 하는 가운데 고인의 어머니인 김을선 씨(맨 오른쪽)가 오열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사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사를 하는 가운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고인의 어머니인 김을선 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분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이 헌화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등 추모객들이 분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고인의 어머니인 김을선 씨가 오열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고인에 대한 묵념을 하는 가운데 고인의 어머니인 김을선 씨(맨 오른쪽)가 오열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민중의례를 하는 가운데 고인의 어머니인 김을선 씨(맨 오른쪽)가 오열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사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사를 하는 가운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고인의 어머니인 김을선 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분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이 헌화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앞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23년 만에 치러지는 故 정경식 노동열사의 영결식에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등 추모객들이 분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