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의 모친인 김순임 여사(93세)가 7일 오전 10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2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9시, 장지는 경남 함안군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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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의 모친인 김순임 여사(93세)가 7일 오전 10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2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9시, 장지는 경남 함안군 선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