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일본 국민 힘내세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일본 국민 힘내세요"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1.03.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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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61차 수요 정기집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 지진 희생자를 애도하며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61차 수요 정기집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 지진 희생자를 애도하며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61차 수요 정기집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 지진 희생자를 애도하며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61차 수요 정기집회에서 일본 지진 희생자를 애도하며 진행된 침묵 시위를 마친 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일본 국민들에게 힘내라며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61차 수요 정기집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 지진 희생자를 애도하며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61차 수요 정기집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 지진 희생자를 애도하며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61차 수요 정기집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 지진 희생자를 애도하며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61차 수요 정기집회에서 일본 지진 희생자를 애도하며 진행된 침묵 시위를 마친 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일본 국민들에게 힘내라며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