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재통합' 1인 시위
'한전 재통합' 1인 시위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1.10.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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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김주영 전력노조 위원장이 '한전 재통합'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전력노조는 지난 '9.15 정전사태'의 원인을 한전분할에 의한 것이라 지적하며, 전력산업의 재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김주영 전력노조 위원장이 '한전 재통합'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전력노조는 지난 '9.15 정전사태'의 원인을 한전분할에 의한 것이라 지적하며, 전력산업의 재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김주영 전력노조 위원장이 '한전 재통합'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전력노조는 지난 '9.15 정전사태'의 원인을 한전분할에 의한 것이라 지적하며, 전력산업의 재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김주영 전력노조 위원장이 '한전 재통합'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전력노조는 지난 '9.15 정전사태'의 원인을 한전분할에 의한 것이라 지적하며, 전력산업의 재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김주영 전력노조 위원장이 '한전 재통합'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전력노조는 지난 '9.15 정전사태'의 원인을 한전분할에 의한 것이라 지적하며, 전력산업의 재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김주영 전력노조 위원장이 '한전 재통합'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전력노조는 지난 '9.15 정전사태'의 원인을 한전분할에 의한 것이라 지적하며, 전력산업의 재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