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김주영 전력노조 위원장이 '한전 재통합'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전력노조는 지난 '9.15 정전사태'의 원인을 한전분할에 의한 것이라 지적하며, 전력산업의 재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김주영 전력노조 위원장이 '한전 재통합'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전력노조는 지난 '9.15 정전사태'의 원인을 한전분할에 의한 것이라 지적하며, 전력산업의 재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김주영 전력노조 위원장이 '한전 재통합'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전력노조는 지난 '9.15 정전사태'의 원인을 한전분할에 의한 것이라 지적하며, 전력산업의 재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