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NO! 생활임금 보장!'
'최저임금 NO! 생활임금 보장!'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2.02.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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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조합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조합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한 조합원이 생활임금 보장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조합원들이 '생활임금 보장', '집단교섭 승리'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한 조합원이 임금과 고용 보장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조합원들이 '생활임금 보장', '집단교섭 승리'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뒷모습)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뒷모습)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노동가수 박준(뒷모습)이 지지하는 공연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조합원들이 함성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조합원들이 서로를 바라보며 격려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조합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조합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한 조합원이 생활임금 보장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조합원들이 '생활임금 보장', '집단교섭 승리'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한 조합원이 임금과 고용 보장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조합원들이 '생활임금 보장', '집단교섭 승리'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뒷모습)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뒷모습)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노동가수 박준(뒷모습)이 지지하는 공연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조합원들이 함성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서 열린 대학비정규직청소노동자 '생활임금쟁취·집단교섭투쟁 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참석한 조합원들이 서로를 바라보며 격려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