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서울 중구 금융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금융노조 7.30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각 지부 대표자들이 총파업 결의를 다지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중구 금융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금융노조 7.30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각 지부 대표자들이 총파업 결의를 다지며 삭발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중구 금융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금융노조 7.30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각 지부 대표자들이 총파업 결의를 다지며 삭발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중구 금융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금융노조 7.30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이 총파업 결의를 다지며 삭발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중구 금융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금융노조 7.30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이 삭발을 마치고 '총파업'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메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중구 금융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금융노조 7.30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에서 총파업 결의를 다지는 삭발식을 마치고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재석 기자 jhpark@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