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트노조, “온라인배송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하라”
[포토] 마트노조, “온라인배송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하라”
  • 강민석 기자
  • 승인 2021.05.14 13:47
  • 수정 2021.05.14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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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온라인배송노동자 과로로 인한 의식불명, 홈플러스가 책임져야”
산재보험 즉각적용 등 처우개선 방안 마련 필요
정민정 마트노조 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앞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온라인배송노동자 과로로 인한 의식불명! 배송노동자 산업재해 홈플러스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에서 노동환경 개선 등의 요구안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mskang@laborplus.co.kr
정민정 마트노조 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온라인배송노동자 과로로 인한 의식불명! 배송노동자 산업재해 홈플러스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에서 노동환경 개선 등의 요구안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mskang@laborplus.co.kr

마트산업노동조합 온라인배송지회(이하 마트노조)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앞에서 ‘홈플러스 온라인배송노동자 과로로 인한 의식불명! 배송노동자 산업재해 홈플러스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을 열었다.

마트노조는 온라인배송노동자가 과로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것과 관련 ▲밀어붙이기식 근무제 변경 사과 ▲재발방지대책 마련 ▲보상대책 마련을 홈플러스에 요구하는 한편, ▲온라인배송노동자의 산재보험 즉각적용을 정부에 요구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온라인배송지회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앞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온라인배송노동자 과로로 인한 의식불명! 배송노동자 산업재해 홈플러스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에서 노동환경 개선 등의 요구안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mskang@laborplus.co.kr
마트노조 온라인배송지회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온라인배송노동자 과로로 인한 의식불명! 배송노동자 산업재해 홈플러스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에서 노동환경 개선 등의 요구안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mskang@laborplus.co.kr
정민정 마트노조 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앞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온라인배송노동자 과로로 인한 의식불명! 배송노동자 산업재해 홈플러스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에서 노동환경 개선 등의 요구안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mskang@laborplus.co.kr
‘홈플러스 온라인배송노동자 과로로 인한 의식불명! 배송노동자 산업재해 홈플러스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정민정 마트노조 위원장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mskang@laborplus.co.kr
마트산업노동조합 온라인배송지회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앞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온라인배송노동자 과로로 인한 의식불명! 배송노동자 산업재해 홈플러스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에서 노동환경 개선 등의 요구안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mskang@laborplus.co.kr
마트노조 온라인배송지회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온라인배송노동자 과로로 인한 의식불명! 배송노동자 산업재해 홈플러스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에서 노동환경 개선 등의 요구안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mskang@laborplus.co.kr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중앙)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앞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온라인배송노동자 과로로 인한 의식불명! 배송노동자 산업재해 홈플러스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mskang@laborplus.co.kr
‘홈플러스 온라인배송노동자 과로로 인한 의식불명! 배송노동자 산업재해 홈플러스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mskang@laborplus.co.kr
정민정 마트노조 위원장,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 이수암 마트노조 온라인배송지회 지화장(오른쪽부터)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앞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온라인배송노동자 과로로 인한 의식불명! 배송노동자 산업재해 홈플러스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에서 노동환경 개선 등의 요구안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mskang@laborplus.co.kr
정민정 마트노조 위원장,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 이수암 온라인배송지회 지회장(오른쪽부터)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온라인배송노동자 과로로 인한 의식불명! 배송노동자 산업재해 홈플러스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에서 노동환경 개선 등의 요구안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mskang@laborplus.co.kr
마트산업노동조합 온라인배송지회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앞에서 진행된 '홈플러스 온라인배송노동자 과로로 인한 의식불명! 배송노동자 산업재해 홈플러스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에서 노동환경 개선 등의 요구안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mskang@laborplus.co.kr
마트노조 온라인배송지회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홈플러스 온라인배송노동자 과로로 인한 의식불명! 배송노동자 산업재해 홈플러스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mska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