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의역 사고 6주기... 시민 추모 발길 이어져
[포토] 구의역 사고 6주기... 시민 추모 발길 이어져
  • 김민호 기자
  • 승인 2022.05.27 15:56
  • 수정 2022.05.27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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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스크린도어 사고로 사망한 김 씨를 추모하는 국화와 메모지가 붙어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6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국화가 놓여 있다. 2016년 5월 28일 이곳에서 혼자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김 군(당시 19살)을 추모하기 위해 시민들이 두고간 것이다. 스크린도어에는 김 군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이 담긴 메모지가 붙었다. 

27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스크린도어 사고로 사망한 김 씨를 추모하는 국화와 메모지가 붙어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27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스크린도어 사고로 사망한 김 씨를 추모하는 국화와 메모지가 붙어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27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스크린도어 사고로 사망한 김 씨를 추모하는 국화와 메모지가 붙어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27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스크린도어 사고로 사망한 김 씨를 추모하는 국화와 메모지가 붙어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한 시민이 27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 사고로 사망한 김 씨를 추모하는 메모지를 붙이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27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스크린도어 사고로 사망한 김 씨를 추모하는 국화와 메모지가 붙어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