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금·단체협약 합의한 서울 시내버스 노사
[포토] 임금·단체협약 합의한 서울 시내버스 노사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03.29 07:03
  • 수정 2023.03.2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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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자동차노련 서울시버스노동조합(위원장 박점곤)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조장우)가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2차 사전조정을 거쳐 29일 오전 1시께 2023년 임단협을 타결했다. 이번 사전조정이 결렬될 경우 전국 버스 파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 노사정 관계자들이 서울시 버스 노사 교섭 결과에 주목했다.

'서울시내버스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 사전조정'이 열리는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왼쪽부터)서종수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박점곤 서울시버스노조 위원장,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황보국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8일 오후 '서울 시내버스 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전조정'에 앞서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왼쪽부터)서종수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황보국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생관 2층 위원회의실에서 '서울시내버스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 사전조정'이 열리기 전 박점곤 서울시버스노조 위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측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생관 2층 위원회의실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전조정'이 열리기 전 노사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생관 2층 위원회의실에서 '서울시내버스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 사전조정'이 열리기 전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서울시버스노조 측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생관 2층 위원회의실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전조정'이 열리기 전 노사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생관 2층 위원회의실에서 '서울시내버스 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 사전조정'이 열리기 전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측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측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과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서울 시내버스 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전조정'이 열리기 전 서울시 버스 노사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생관 제1조정회의실에서 '서울시내버스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 사전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생관 제1조정회의실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전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생관 제1조정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내버스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 사전조정'에서 의장이 사전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생관 제1조정회의실에서 열린 '서울 시내버스 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전조정'에서 오길성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생관 제1조정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내버스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 사전조정'에서 의장이 사전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생관 제1조정회의실에서 열린 '서울 시내버스 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전조정'에서 오길성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측 관계자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측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생관 1층 서울시버스 노사 교섭실에서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서울 시내버스 노사 교섭위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생관 1층 서울시버스 노사 교섭실에서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8일 밤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서울시내버스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 사전조정'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지부 대표자들이 28일 밤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사전조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서울시버스노동조합 대기실에서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조합원들과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서울시 버스 노사 교섭에 진전이 없던 29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서울시버스노동조합 대기실로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노동조합 간부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29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모인 가운데 조정안을 설명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29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지부 위원장들에게 조정안을 설명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의 조정안 설명을 듣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지부 위원장들이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로부터 조정안 설명을 듣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과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왼쪽)이 29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제1조정회의실에서 '서울시내버스 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 조정안에 서명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과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왼쪽)이 29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제1조정회의실에서 단체교섭 조정안에 서명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제1조정회의실에서 '서울시내버스 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 합의를 마친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제1조정회의실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조정안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서종수 자동차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오길성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진구 서울시 버스정책과 과장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제1조정회의실에서 '서울시내버스 노사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 합의를 마친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제1조정회의실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조정안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관계자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