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저임금 1만 2,000원을 넘어라”···빗자루 들고 행진한 청소노동자들
[포토] “최저임금 1만 2,000원을 넘어라”···빗자루 들고 행진한 청소노동자들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05.18 18:00
  • 수정 2023.05.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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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위원장 현정희, 이하 공공운수노조)는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 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을 열고 최저임금 1만 2,000원으로 인상을 촉구했다. 청소노동자 한마당에는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청소노동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청소노동자 한마당은 최저임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청소노동자들의 현실을 알려 실질임금 인상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식 집회를 마친 청소노동자들은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서울역에서 보신각까지 행진했다.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문화 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문화 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문화 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문화 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이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이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최저임금 9,620원을 넘어가자’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찢고 나오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최저임금 9,620원을 넘어가자’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찢고 나오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 방향으로 행진하며 ‘최저임금 10,00원을 넘어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발로 밟고 넘어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 방향으로 행진하며 ‘최저임금 10,000원을 넘어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발로 밟고 넘어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 방향으로 행진하며 ‘최저임금 10,00원을 넘어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발로 밟고 넘어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 방향으로 행진하며 ‘최저임금 11,000원을 넘어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발로 밟고 넘어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에 도착해 ‘최저임금 12,000원을 넘어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찢고 나오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에 도착해 ‘최저임금 12,000원을 넘어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찢고 나오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에 도착해 ‘최저임금 12,000원을 넘어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찢고 나오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보신각에 도착해 ‘최저임금 12,000원을 넘어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찢고 나오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서울역에서 보신각까지 행진을 마무리하고 약식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열린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에 참여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서울역에서 보신각까지 행진을 마무리하고 약식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